책에 뿌리는 향수, 북퍼퓸 │ Book Perfume
"책에도 향기가 있을까?"
한 가지 물음에서부터 시작된,
책의 향기를 찾는 <북퍼퓸 프로젝트>
'책에 뿌리는 향수'라는 독특한 컨셉으로
문인과 명작에서 느껴지는 향을 담아
공감각적 독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.
2020년 9월, 더욱 풍부해진 심상과 향,
그리고 고급스러워진 외관으로 돌아왔습니다.
│북퍼퓸 Season 3
별 헤는 밤 레이어드 캔들 │ Candle
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, 그리고 향(香)
윤동주 시인의 작품 '별 헤는 밤'을 모티브로
밤 하늘을 낭만적으로 담아낸
<핸드메이드 레이어드 캔들> 입니다.
깊은 밤과 어울리는 머스크향으로 제작되었으며
야자에서 추출한 천연 팜왁스와
프리미엄 등급 프래그랜스 오일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합니다.
캔들과 미니 성냥이 함께 포장되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.